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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, 청약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포인트

by 러브피그 2025. 3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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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사는데 골치가 아프조 알아야 할게 너무많아요

분양가 상하제라는게 무엇인지 한번 같이 알아봐요

“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.”
청약 공고에서 이런 문구 보신 적 있으시죠? 얼핏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, 제대로 이해하면 청약 전략을 훨씬 똑똑하게 세울 수 있어요.

오늘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를 청약할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사항 5가지를 정리해볼게요.

1. 분양가가 시세에 가깝다

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 ‘로또청약’이라 불리지만, 미적용 단지는 다릅니다.
건설사가 분양가를 자율적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시세의 90~100% 수준으로 가격이 나올 가능성이 높죠.
따라서 당첨되더라도 시세차익이 크지 않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.

2. 전매제한 기간이 짧다 또는 없다

분상제가 적용된 아파트는 전매제한이 3~10년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,
미적용 단지는 6개월~1년 또는 전매제한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.전매제한이 없다는건 매우 메리트가 있죠

이런 전매제한 없는곳을 선호하는 투자자가 있다는건 내가 집이 잘 팔릴수 있다는 조건이기 때문이죠 
투자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.

3. 실거주의무가 없다

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보통 3~5년의 실거주의무가 붙지만,
미적용 단지는 대부분 실거주의무가 없거나 매우 유연하게 적용돼요.
전세를 놓거나 매도 타이밍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는 유연성이 장점입니다.

4. 가점이 높지 않아도 기회가 있다

로또청약 단지는 청약 가점 경쟁이 치열하지만,
미적용 단지는 시세차익 기대가 낮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수 있어요.
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을 노려볼 수 있고, 특히 추첨제 비중이 높은 단지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. 항상 가점이 모든걸 다 해주는건 아닙니다

5. 청약 전략이 다르다

분상제 단지는 ‘시세차익 중심 전략’이라면,
미적용 단지는 실거주 또는 유동성 전략이 어울립니다.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돌고있죠 자신의 재정상황에 맞는

전략을 잘 세우시기 바래요 제경험상 무리하는건 안좋아요 영끌처럼 그런건 하지마시고 조심해서 접근하기바랍니다

  • 당첨 후 빠르게 입주해 실거주
  • 전세를 놓아 일부 자금 회수
  • 전매제한 종료 후 시장 타이밍 맞춰 매도
✔️ 마무리 팁
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는 자금 부담은 크지만, 규제는 유연한 편이에요.
실거주뿐 아니라 전략적 투자처로 고려된다면, 분양가 수준과 인근 시세, 전매제한 유무를 꼭 확인하세요!

 

아파트 내집마련에 모두 성공하시기를 바라며 럽피그였습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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